"전례 없는 국난에도 정치가 변하지 않는다면,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?"
여전히 일부 지역은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.
10%의 기회, 90%의 절망
억대연봉자는 약 49만 명이다.
양식 있는 보수파의 의견은 경청해야 한다.
'억대 연봉' 노동자는 44만명이다
그 ‘옛날’은 불과 두달전이라는 것이 함정
민생 현실 외면한 야당 '똥고집'에 여당도 '무기력'했다.
국민의당 탈당한 이용호 무소속 의원.
하위 10% 배당 79원 받을 때, 상위 0.1%는 8억 넘게 벌었다.
단연 화제는 ‘손흥민’이다.
제일 안전한 나라가 아니라 더 위험해질 게 별로 없는 나라다
입소문에 달렸다는 건 '미신'에 불과했다.
정부는 소득과 무관하게 주려고 했었다.
자산격차나 소득격차에서 한국은 미국 다음의 세계 최대 불평등 국가가 되었다. 한국은 상위 10%가 소득의 47%를 가진 나라, 상위 1%가 전국 토지의 반을 차지한 나라가 되었다. 비정규직 고용의 일반화, 청년실업, 30~40대 대도시 거주자의 주거 빈곤의 상당 부분은 모두 우리가 국제통화기금(IMF)이 요구한 사항을 따른 결과였다. 게다가 한국은 청소년의 반이 부모의 능력이 자신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생각하는 신세습사회가 되었다.